남미

보카지구 엘 까미니또

조태오 2019. 4. 8. 05:22

  보카지구의 엘 까미니또 El Caminito는 아르헨티나 최초의 항구였는데, 가난한 부두노동자들의 생활에서 발전된 독특한 생활양식을 엿볼수있는 곳이다.

 

 

 탱고와 축구 -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벽화이다.

 

 

 

 

축구연습장이 되는 아파트앞 잔디광장

 

 

 거리마다 벽화가 가득 가득

 

 

유치원벽에 그려진 그림들

 

 

농구장

 

 

 엘 까미니또 거리 풍경

 

 

 

 

 

 

 

 

초기 이민시대 항구 풍경화

 

 

 

 

  모성 조각

 

 

이건 진짜 사람 - 이쁘장한 아가씨였다.- 올라가기도 힘들텐데..

 

 

 

 

관광객을 위한 식당

 

 

관광객을 유인하기위해 인기있는 축구선수 마라도나를... 

 

 

프란치스코 교황까지...

 

 

프란치스코 교황은 유일한 아르헨티나 출신 교황이다.

 

 

 

 

 

 

 

 

 

 

 초기 이민 시절 많은 부두노동자들이 밤마다 고향생각과 힘든 삶을 달래려고 술마시고 춤을 즐겼는데 그게 탱고로 발전하였고, 그래서 여기가 탱고발생지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