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른 시가 Luzern

루체른(Lucerne, Luzern)에는 스위스의 알프스 산맥의 일부분을 이루고있는 필라투스산과 리기(Rigi)산이 있고, 그 사이엔 모양이 복잡하게 생긴 커다란 호수가 있어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이루고있다.

그 자연적인 면에다 더해서 역사적인 나무다리 카펠교, 암벽에 조각된 사자상, 주위에 고풍스럽고 이국적인 건물들이 더해져서 관광객들을 불러들이고있다.

  

 건물외벽과 창 덧문의 채색이 주위와 대비되어 따뜻해보인다.

다른 건물들도 외벽 페인트색에 신경쓴것같다.

  

 

 

  

 

 

 

 

 

 

 

 

 

저 둥근 집은 시계백화점 같은 집이다. 온통 시계를 비롯한 금세공 종류를 판다.

우린 그냥 눈요기만 하고 나왔다.

 

둥근 빌딩 안에 있는 세계에서 제일큰 테엽시계, 2개 층에 걸쳐있다. 바로 옆은 에스커레이터.

 

 

 

 

 

스위스 나이프 전문점인듯.

 

 

 

스위스하면 시계. 할인 판매한다고... 카메라에 쓸어담았다.

 

 

 

 

거리에 세워진 안내지도판. 큰 호수가 루체른호, 강이 호수와 연결되는 점 부근이다. 

관광객에게 도움이 되는 시설이다.

 

 

 

 

너무 귀엽다.

 

 

 

 

 

 

해시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