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카지구의 엘 까미니또 El Caminito는 아르헨티나 최초의 항구였는데, 가난한 부두노동자들의 생활에서 발전된 독특한 생활양식을 엿볼수있는 곳이다. 탱고와 축구 -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벽화이다. 축구연습장이 되는 아파트앞 잔디광장 거리마다 벽화가 가득 가득 유치원벽에 그려진 그림들 농구장 엘 까미니또 거리 풍경 초기 이민시대 항구 풍경화 모성 조각 이건 진짜 사람 - 이쁘장한 아가씨였다.- 올라가기도 힘들텐데.. 관광객을 위한 식당 관광객을 유인하기위해 인기있는 축구선수 마라도나를... 프란치스코 교황까지... 프란치스코 교황은 유일한 아르헨티나 출신 교황이다. 초기 이민 시절 많은 부두노동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