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는 자동차가 거리를 다니지 않으므로 길이 좁다.
수많은 섬을 다리로 이었는데, 다리는 밑으로 곤돌라가 지나 다녀야 하고, 양쪽 지반은 낮으므로 거의 아치형으로 되었다. 따라서 사람이 다리를 지나기 쉽게 하려면 계단으로 아치의 높은 부분까지 올라가 다시 내려오는 구조로 되어있다.
그래서 자동차나 자전거가 다니기도 불가능하다. 그러고보니 자동차는 물론 자전거도 못 본것 같다.
바다건너 작은섬은 산 조로조 마조레 섬, 섬 크기에 비해 너무 큰 성당은 Bacilica di San Giorgio Maggiore이다.
곤돌라 집합소- 아니 대기소 - 손님이 있으면 즉시 출발할수있다.
"사계"의 작곡가로 유명한 안토니오 비발디가 근무했던 건물.
이곳 베니스 태생이었던 비발디는 성직자이면서 바이올리니트이기도 했다.
탄식의 다리- 주변이 공사중이다- 감옥으로 가는 다리여서 탄식하며 건너갔을것이다.
사람들이 수상택시를 타고있다.
성 모이세 성당
유리공예품 판매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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