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곤돌라 Gondola

곤돌라(Gondola)는 수상도시 베니스의 명물이다. 베니스의 교통수단은 수상버스와 수상택시가 주를 이루고, 곤돌라는 주로 관광객용으로 운용되고 있었다. 

곤돌리에(노젓는 사람)는 삿대 하나만 가지고 곤돌라를 운용한다. 운하바닥이나 벽을 삿대로 밀어 진행시키거나 방향을 정한다.

 대개의 곤돌라는 곤돌리에 제외하고 6명이 정원이다.

 

  

 

 

 

 

때로는 발로 벽을 밀어서 곤돌라의 방향을 돌리고, 충돌을 방지하기도 한다.

 

 

골목같은 운하에서 큰 운하로 나왔다.

 

 

산타루치아~~~~  라이브로 노래를 불러주는 가수가 동승하기도한다.

 

 

 

 

 

 

 

 

 

 

 

 

 

 

수상택시를 기다리고있다.

 

 

 

 

 

 

 

 

 

 

수위가 점점 높아져 1층은 못쓰고 비워놓고있다.

 

 

 

 

 

 

 

곤돌라에서 내리면 바로 호텔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