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축제 퍼레이드 Korean Festiva Perade

LA한인축제때에는 한인타운의 중심거리라 할수있는 올림픽 불르바드에 (Vermont와 Western Av구간) 교통차단을 해 놓고 퍼레이드를 벌이는것이 인기있는 구경거리이다.

 각 단체나 개인들이 시가행진을 할때면 한인들이 이렇게 성장해서 미국 대로를 활보할수있다는 느낌이 든다. 여기에는 한인타운 인근의 타인종 단체나 미국인 정치인들도 참여해서 한인들과 관계를 유지하려 하는 면도 보인다.

 

  

같은 항구도시인 LA시와 부산시는 1971년이래 자매도시 결연맺은 상태다.

LA시는 외국 25개시와 자매도시(Sister City) 관계에 있으며, 부산은 9번째 자매도시이다.

 

 

경찰국장이 빨간차에 타고 있어서 자전거를 탄 경찰이 호위하고있다.

LA시내에는 이렇게 자전거를 탄 경찰들이 순찰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때는 자전거를 탄 경찰이 신호위반 자동차를 단속하고 스티커를 발부하는 일도 볼수있다.

 

소방국장이 옛날 소방차를 타고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주니어ROTC - 고등학생들이 방학기간 등에 군사훈련을 받고 나중에 군대 간부가 된다.

 

강석희 어바인시장. 이민1세대로 선출직 시장이 되었고, 차기 연방하원에 출마를 준비하고있다.

 

2012 여수 엑스포 홍보팀.

 

주말을 이용해 2세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학교의 남부 캘리포니아 연합.

주로 교회, 성당에 부설된 한국학교(한글학교라고도 함)에서 박봉으로 또는 무료봉사로, 장래의 동포사회 주축이 될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이들에게 한국정부는 최대한 지원해야한다.

 

 

 

한국문화 전파의 한 부문인 태권도 단원들 - 요즘엔 태권도복장이 흰색이 아닌 경우가 많다.

 

 

아시아나 항공 홍보팀.

 

미국사람들은 오래된 차를 앤틱이라하여 아끼며 사용하고 자랑한다.

  

 

 

육 해 공군은 안 보여도, 귀신잡는 해병은 미국에서도 활보한다.

 

 

한인들과 외모가 비슷한 몽골사람들도 참여했다.

 

 

동포사회의 비교적 규모가 큰 현지 은행들. 이들 외에도 7개의 한인은행이 더 있다. 

  

 

 

 

 

그 틈새를 이용해 아이스크림 장사를 하고있는 히스패닉 남자. 그들의 생활력도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