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테레사 거리 Maria Theresa Street 마리아 테레사 거리는 인스브루크 구시가지의 중심거리로, 오스트리아제국 합스브르크왕가의 유일한 여성통치자이며, 마지막 통치자인 마리아 테레사(Maria Theresa )를 기리기 위해 이름붙여진 거리이다. 마리아 테레사(1717-1780)는 아버지인 찰스6세가 아들 없이 사망한 1740년부터 합스부르.. 오스트리아 2011.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