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Canterbury Bell

조태오 2013. 3. 15. 00:08

Canterbury Bell 길가 바위틈에 피어있는데, 꽃이 피면 그냥 잡초나 산나물로 여길 모양새다.

학명은 Campanula medium 으로 되어있다.

1년생 또는 2년생으로 자라고, 꽃은 파란색이 진해서 보라색으로 기울었다.

잎과 뿌리는 먹을수 있다고 한다.

 

꽃이 밑으로 쳐지면 종 처럼 보여서 Bell 이라고 하나보다.

 

바위틈에서도 자라고있는데 산나물같이 보이기도 하고..

 

 

 

 

 

 

 

바위 틈이나 길가에서도 무성하게 잘 자라는 Canterbury Bell - 비료나 물을 주며 돌보는 이 없어도 잘 자라고있다.

 

 

 길가 음지에서 자라는 꽃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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