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화의 전당은 영화와 공연을 주제로 한 영상복합문화 공간이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전용관으로 2011년 9월에 완공되었다.
2015년도 부산국제영화제
12월에 찾은 영화의 전당은 썰렁하다
엄청난 규모의 야외 영화관, 스크린 크기가 24 x 13m 이다.
4천석의 객석
비대칭의 지붕은 무너질까 아슬아슬한데, 지붕 넓이가 163 x 61m 이다.
세계 최장 외팔보지붕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었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수준높은 공연을 감상할수있는 공간이 될거라고..
가운데만 기둥 겸 빝침이 있는 건물 - 더불콘, 너무 커서 한 화면에 잡을수가 없다.
이 영화의 전당은 2005년 국제건축공모전에서 오스트리아의 쿱힘멜 브라우회사가 제안하여 당선된 해체주의풍 건축작품이다.
야외에는 영화 소품으로 쓸만한 각종 로봇이나 공룡모형들이 있다.
영화의 전당에는 각종 영화관련 자료들도 전시되고있다.- 영사기
아래는 그림 설명
영사기가 좋아야 아래와 같이 선명한 영화가 상영될수있다.
영사기 TALBOT - 1992년 한일영사기제작소가 만들었다.
하부 스탠드에서 필름이 풀리고 감기는 특징을 기졌고, Rewind도 가능하다.
과학기술처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고, 관공서이 많이 납품되었다.
영사기 발광 램프 - 여기서 강한 빛이 나와 스크린에 비취진다.